한엄지 ‘내가 빨랐어’ [포토]

입력 2023-02-22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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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BNK 썸 한엄지가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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