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리바운드는 나한테 맡겨~’ [포토]

입력 2023-02-26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할로웨이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