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봄을 대표하는 스타로 선정됐다.

1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싱그러운 봄을 대표하는 대세 스타는?'을 주제로 한 3월1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6만50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19일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영원(Forever)'을 발매하고 공연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