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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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드디어 진(眞)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21세기 황진이를 꿈꾸며 출전한 88팀 가운데 결승까지 살아남은 트롯퀸은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5명이다.

제작진은 결승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평가 방식을 공개했다. 마스터 점수는 1600점이 걸리고, 국민 마스터 점수는 1400점이 반영된다. 국민 마스터 점수는 준결승 종료 이후부터 결승전 전까지 집계되는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400점과 결승전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된다.

제작진은 현재까지 집계된 TOP5 점수가 박빙이라고 밝혔다.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순위가 결승전 당일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에 따라 뒤집힐 수 있다는 의미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진행된다. #4560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정확히 적어 보내면 된다. 기호는 1번 길려원, 2번 윤태화, 3번 홍성윤, 4번 이소나, 5번 허찬미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보내는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고, 여러 참가자에게 보내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TV CHOSUN은 ‘미스트롯4’가 11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승전에서 누가 眞 왕관을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