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시범경기라고 봐줄 생각없어 [포토]

입력 2023-03-1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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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T 조이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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