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첫 타자에게 홈런 허용 [포토]

입력 2023-03-1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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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두산 신성현에게 홈런을 허용한 KIA 이의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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