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트롯픽' 수퍼노바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3월13일부터 3월19일까지 진행된 3월2주차 수퍼노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진해성은 45만450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해성은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미(美)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