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해민에게 원포인트 타격 레슨’ [포토]

입력 2023-03-20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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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이 박해민의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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