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에서 내야땅볼 때 KIA 박찬호가 3루로 달리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