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진행된 채널SXMBN 신규 예능 ‘오피스 빌런’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피스 빌런’은 평온한 직장생활을 위협하는 사무실 내 다양한 ‘빌런’들의 사연을 함께 씹고 뜯고 맛보며 직장인 멘탈 관리 필수템이 되어줄 프로그램. 20일 월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SX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