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KCC 경기에서 94-74 대승을 거둔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