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이 24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4일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앞서 유아인의 자택과 프로포폴을 투약한 병원 등을 압수수색해 자료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