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마지막 리바운드 [포토]

입력 2023-03-26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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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은퇴를 앞둔 KGC 양희종이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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