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수비 5걸에 선정된 현대모비스 김영현, KT 하윤기, KGC 문성곤, SK 오재현, LG 마레이를 대신한 이관희, 캐롯 김진유가 김민수 몰텐코리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