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 [포토]

입력 2023-04-04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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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1루 두산의 중전 3루타 때 1루주자 양의지가 홈으로 달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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