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잡았지만 늦었네’ [포토]

입력 2023-04-19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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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LG 오스틴이 3루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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