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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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2일과 23일 미사경정공원 광장에서 ‘도·농 상생 활성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와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전국 각지의 108개 농가가 참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바리스타 양성 지원 사업’ 수료생이 참여해 커피, 차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월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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