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팸퍼스, 새 모델로 홍현희·제이쓴 부부 발탁

입력 2023-04-27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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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 측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노력이 모든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염원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수많은 가족에게 힘과 웃음을 전달하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팸퍼스의 브랜드 비전이 잘 어우려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뽀로로와 함께하는 인터뷰’를 시작으로, 팸퍼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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