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출산 앞둔 윤승아, ♥김무열과 ‘랜선 집들이’ [화보]
배우 부부 김무열, 윤승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출산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김무열♥윤승아의 집에서 진행했다. 윤승아가 엄선한 인테리어의 메인 컬러는 햇살을 담은 듯 한 세이지 그린. 가구는 물론 가전까지 세이지 그린 컬러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무열과 윤승아의 화보는 엘르 매거진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으며 7년 만에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득녀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부부 김무열, 윤승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출산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김무열♥윤승아의 집에서 진행했다. 윤승아가 엄선한 인테리어의 메인 컬러는 햇살을 담은 듯 한 세이지 그린. 가구는 물론 가전까지 세이지 그린 컬러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무열과 윤승아의 화보는 엘르 매거진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으며 7년 만에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득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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