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안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이 요금제는 인터넷 속도가 높아질수록 안심, PC 원격진단, PC 추가연결 등 부가서비스 혜택이 늘어나고, 기가 와이파이 6 메쉬 공유기, 스마트홈 스피커, 크롬캐스트 등 고객이 원하는 단말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