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존재만으로도 선물인 어버이날 대표 가수 (‘트롯픽’)

입력 2023-05-08 15: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동원이 어버이날 대표 가수로 선정됐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존재만으로 선물인 어버이날 대표가수는?'을 주제로한 5월1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8만457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를 통해 예능 대부 이경규와 함께 호흡한다. '지구탐구생활'은 열일곱 정동원이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