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12-7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