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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LP로 재발매 된다. 1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가 4월 10일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LP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작한 초판 한정 예약 판매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해브 아이브’는 발매와 동시에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아이브를 2연속 밀리언셀러 아티스트 반열에 올렸다.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과 ‘키치’‘는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를 ‘올킬’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