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스테이어 시리즈 3관왕을 노리는 부경의 인기마 위너스맨. 출전마 중 레이팅 1순위, 수득상금 1순위, 우승횟수 1순위, 대상경주 7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스테이어 시리즈’ 두 번째 레이스 D-2
위너스맨 2연속 스테이어 3관왕 도전
투혼의반석, 대상경주 첫 우승 정조준
가장 어린 제시의꿈 추입 능력 돋보여
블랙머스크·심장의고동도 동반 출격
21일 렛츠런파크서울의 8경주로 ‘제22회 YTN배(G3)’ 대상경주가 열린다. 4월 열린 ‘헤럴드경제배(G3)’에 이은 3세 이상 장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두 번째 레이스다. ‘헤럴드경제배’에서는 위너스맨을 비롯한 부경 경주마들이 1위에서 3위까지 싹쓸이 했다. ‘YTN배’ 역시 부경에서 위너스맨을 포함한 막강한 실력의 경주마들이 출전할 예정이다.위너스맨 2연속 스테이어 3관왕 도전
투혼의반석, 대상경주 첫 우승 정조준
가장 어린 제시의꿈 추입 능력 돋보여
블랙머스크·심장의고동도 동반 출격
●위너스맨(부경, 수, 한국 5세, 레이팅 138, 승률 68.2%, 복승률 77.3%)
출전마 중 레이팅 1순위, 수득상금 1순위, 우승횟수 1순위, 대상경주 7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의 가진 강력 우승후보다. 총 22전 15승으로 4월 ‘스테이어 시리즈’ 첫 경주 ‘헤럴드경제배(G3)’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청담도끼 이후 4년 만에 ’스테이어 시리즈‘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YTN배’와 7월 ‘부산광역시장배’를 우승해 2년 연속 스테이어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투혼의반석(부경, 수, 한국 5세, 레이팅 115, 승률 33.3%, 복승률 53.3%)
데뷔 후 출전한 15경주에서 모두 3위 내 입상한 장거리 경주의 고수다. 하지만 5번의 우승 중 대상경주 우승경험은 없다. ‘헤럴드경제배(G3)’에서 경주 초반부터 위너스맨과 서울의 라온더스퍼트를 바짝 추격해 결승선 직전 직선주로에서는 2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 직전 위너스맨에게 밀려 결국 2위로 경주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주서 다시 만나는 위너스맨에게 당시 ‘헤럴드경제배’의 아쉬움을 설욕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다.
●제시의꿈(부경, 거, 미국 5세, 레이팅 97, 승률 42.9%, 복승률 64.3%)
출전마 중 나이는 가장 어리다. 지난해 12월 1등급 데뷔전에서 2000m 4위를 했고 올해 1월 2200m 1위, 3월 2000m 2위를 해 차세대 장거리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후미에서 경주를 전개해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마지막 힘을 쏟아내는 추입전개 전략을 쓴다.
●블랙머스크(서울, 수, 한국 5세, 레이팅 127, 승률 47.4%, 복승률 63.2%)
그동안 1200m, 1400m 단거리에 주로 출전하다 올해 첫 경주를 생애 첫 2000m에 도전해 우승했다. ‘헤럴드경제배(G3)’에서는 바깥쪽 게이트라는 불리한 위치에서 출발했는데도 경주 초반 선두그룹에 안착했다. 하지만 3코너를 지나면서 점차 뒤로 밀려 결국 7등을 했다.
●심장의고동(서울, 수, 한국 7세, 레이팅 131, 승률 33.3%, 복승률 45.5%)
2000m 최고기록이 문학치프에 이어 2번째로 빠르다. 이번 경주 출전마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지만, 연륜을 무시할 수 없다. 사람과 달리 경주마는 연륜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1∼2분의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힘으로 질주하기 때문에 젊은 말일수록 힘이 더 좋아 더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높다. 심장의고동은 3월 2000m에서 우승하면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번에도 역시 순위권 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안지현 열애설’ 성백현 “연애할 땐 솔직한 편…잘못하면 인정”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498.1.jpg)
![노상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 계약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5/133467156.1.jpg)



![장영란, 2년 숨긴 ‘비밀’ 최초 고백…알고보니 새 사업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569.1.jpg)




![43세 한채아, 제니 어깨 도전…플라잉 요가→헬스 ‘자기관리 끝판왕’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428.1.jpg)

![안성재, ‘두바이 딱딱 강정’ 논란 종결 “이젠 ‘안쫀쿠’”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590.1.jpg)

![오정연, 43세 맞아? ‘군살 제로’ 아찔한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689.1.jpg)

![데이식스 도운, 1억 디펜더 공개 “열심히 일한 보상, 애교로 봐주세요”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466.1.jpg)



![캐나다 行 ‘이휘재♥’ 문정원, 4년 만 근황…“어느새 3월” [DA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4/133459538.1.jpg)
![문가영, 어깨라인 드러낸 오프숄더…청초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3/133452786.1.jpg)

![샤라포바, 이탈리아서 뽐낸 수영복 자태…몸매 여전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3/133452477.1.jpg)
![이주승 역시나 탈탈 털렸다…카니에 휘둘리다 ‘텅 빈 동공’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6151.1.jpg)
![티아라 효민, 초밀착 바디라인 감탄만 ‘보정 필요 없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936.1.jpg)
![오정연, 43세 맞아? ‘군살 제로’ 아찔한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689.1.jpg)
![안성재, ‘두바이 딱딱 강정’ 논란 종결 “이젠 ‘안쫀쿠’”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590.1.jpg)
![티아라 효민, 초밀착 바디라인 감탄만 ‘보정 필요 없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936.1.jpg)
![오정연, 43세 맞아? ‘군살 제로’ 아찔한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4/13346568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