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오지환, ‘우리형’ [포토]

입력 2023-05-30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유강남과 LG 오지환이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