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984), 터이네이터 2 ‘심판의 날 (1991)’,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어브 더 머신 (2003)’, 터이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2009)’,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015)’,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2019)’까지 터미네이터 6부작에서 최고의 사운드트랙만 뽑아 놓은 터미네이터 걸작 모음집이다.
2022년 HD 24 bits로 리마스터링한 2LP 투명 레드 컬러 한정판이다.
터미네이터 여섯 편의 음악을 담당한 영화음악 작곡가 ’브래드 피델 (Brad Fiedel)‘, ’마르코 벨트라미 (Marco Beltrami)‘, ’대니 엘프먼 (Danny Elfman)‘, ’론 발페 (Lorne Balfe)‘의 최고 작품을 런던 최고의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런던뮤직웍스 (London Music Works)‘가 연주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