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너무 늦은 솔로포 [포토]

입력 2023-06-22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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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친 후 3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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