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와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2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