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선수들이 러닝을 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