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생활건강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자 유산균 첫 1억 캡슐 판매

입력 2023-08-09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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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5년 만에 기록, 고객 성원 보답 특가 프로모션 진행
7월 ‘해피 이너플로라 엔딩’ 캠페인으로 MZ세대까지 타깃 확장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자 유산균 최초로 1억 캡슐 판매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다.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유산균 증식을 통해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들부터 직장인 그리고 임산부까지 꾸준히 오래 섭취할 수 있는 비건 캡슐로 전 연령대 여자들의 섭취가 가능하다.

이너플로라는 출시 후 5년 만에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억 캡슐 판매 돌파는 대한민국 여성 인구 1명당 3캡슐을 섭취한 셈이며, 지금까지 판매된 이너플로라의 초소형 캡슐을 한 줄로 이으면 무려 서울과 부산을 2번 이상 왕복하는 거리다.

뉴오리진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한다는 취지와 이너플로라 1억 캡슐 판매 돌파를 기념해 ‘원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0일 하루 동안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진행한다. 뉴오리진 온라인 몰에서 ‘이너플로라 6개월 분’을 구매할 경우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뉴오리진은 ‘라푼젤’, ‘백설공주’ 등의 동화를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해피 이너플로라 엔딩’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하며 MZ세대까지로 고객 확장에 나섰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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