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명종이 4회말 1사 2루 LG 이재원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후 사과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