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키(H1-KEY) 휘서, 옐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서울' 버전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휘서는 서울 시티 버스에 앉아 대체불가한 싱그러운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매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더한 휘서는 한층 더 성장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옐은 맑은 하늘과 빌딩 숲을 배경으로 하이키가 바라본 서울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옐은 청팬츠, 퍼플 컬러 가디건으로 러블리 매력과 청순미로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노래한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의 홍지상과 영케이 곡이다.
지난 1월 미니 1집을 발매한 하이키는 국내외 각종 차트를 휩쓸며 '중소의 기적'으로 불렸다. 이 앨범은 발매 한 달 후 음반차트를 역주행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건사피장'은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서 휘서는 서울 시티 버스에 앉아 대체불가한 싱그러운 미소를 띤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매력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더한 휘서는 한층 더 성장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옐은 맑은 하늘과 빌딩 숲을 배경으로 하이키가 바라본 서울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옐은 청팬츠, 퍼플 컬러 가디건으로 러블리 매력과 청순미로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하이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이번 앨범에서 하이키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태롭지만 찬란한 우리들의 꿈 이야기를 노래한다.
하이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히트메이커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의 홍지상과 영케이 곡이다.
지난 1월 미니 1집을 발매한 하이키는 국내외 각종 차트를 휩쓸며 '중소의 기적'으로 불렸다. 이 앨범은 발매 한 달 후 음반차트를 역주행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건사피장'은 현재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