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약과 도너츠 세트’를 내놓았다.

도너츠에 약과 소스를 코팅한 후 미니 사이즈의 약과를 통으로 올렸다. 도너츠의 부드러움과 약과의 꾸덕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젊은층 사이에 건강한 재료로 만든 복고 간식을 찾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반영했다.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 등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한다.

회사 측은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간식인 도너츠에 약과를 접목한 디저트를 선보였다”며 “향후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