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대구한의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3/09/12/12113608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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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인 한방스포츠의학과 이영익 교수는 “세팍타크로 경기 종목의 세계 최강인 태국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청소년 남녀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에 적극적인 투자와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면 경기력 측면에서 태국과 견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창단한 한방스포츠의학과 여자 세팍타크로팀은 스포츠 활성화와 더불어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경산)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