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빈 ‘박민우의 배팅볼에 배트가 부셔졌어!’ [포토]

입력 2023-09-1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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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NC 박영빈이 박민우의 배팅볼에 배트가 부러지자 웃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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