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강다니엘·잘생긴 이준호·입덕을 부르는 박서함, 주간 키워드 (플러스타)

강다니엘, 이준호, 박서함이 '플러스타' 주간 키워드를 장악했다.

1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9월11일부터 9월17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솔로 부문에선 강다니엘이 14만8600 실버 포인트(SilverPoint)로 1위를, 이솔로몬이 7,500 실버 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배우 부문에선 이준호와 박서함이 각각 1만7000 실버포인트와 3,000 실버 포인트로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셀럽 부문은 김경욱(1만500 실버 포인트)과 츠바킬 아카넨(400 실버포인트) 순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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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키워드 지수가 가장 높은 스타는 강다니엘, 이준호, 박서함이었다. 1위 강다니엘는 5만3700 실버포인트를, 2위 이준호는 2만6900 실버 포인트를, 3위 박서함은 200 실버 포인트를 얻었다.

관련해 '지금 가장 HOT한 키워드'는 '잘생긴' '다재다능한' '입덕을 부르는' '올라운더인' 순이었고 이에 따라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다재다능한 강다니엘' '잘생긴 이준호' '입덕을 부르는 박서함'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