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방송인 박경림, 바둑기사 조연우, 전 프로게이머 기욤, 유튜버 곽준빈, PD 정종연, 궤도, 서동주, 아나운서 이혜성, 이시원, 일반인 참가자 김동재(왼쪽부터)가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웹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