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인터내셔널의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새 모델로 배우 서강준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좋은 성분, 확실한 효과’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서강준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누적판매 320만 병을 돌파한 대표 제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과 미백 잡티개선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신제품 ‘머루포도 라인’ 등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