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추석 선물특집] 하루 한번 자기 전 간편 섭취…피부 건강에 큰 도움

입력 2023-09-21 1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메타츄어 | 프리미엄 마린 콜라겐 비타민C
《민족의 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터널을 지나 엔데믹을 선언한 뒤 처음 맞는 추석이다. 그동안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포츠동아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선물리스트를 준비했다. 합리적 가격에 뛰어난 품질까지 갖춰 ‘주고받는 즐거움’이 있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콜라겐은 관절과 뼈대, 근육, 인대와 힘줄, 피부, 머리카락 등 인체의 주 구성요소이며, 우리 몸의 단백질 중 약 30%, 피부 진피층의 80∼90%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말 그대로 피부 진피 구성의 핵심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탄력을 조절하는데, 체내 콜라겐 합성량보다 소비량이 많아지면 피하 근육의 위축으로 탄력과 윤기가 감소하며 주름, 기미, 검버섯 등이 증가하게 된다.

콜라겐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들은 여러 형태의 콜라겐 제품을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화장품으로 소비하고 있다. 콜라겐 화장품은 가격이 비싸지만, 바르는 순간 수분감을 빨리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 지속 효과에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특히 피부로 흡수되기 위해선 500 DA(달톤) 이상 저분자 콜라겐을 발라야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먹는 제품은 체내 흡수율도 빠르고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기 때문에 바르는 제품보다 훨씬 효과가 빠르다.

몸속 밸런스를 맞춰 불균형을 잡는 게 바르는 화장품과의 차별점이다. 메타츄어 마린 콜라겐은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부족한 부분을 피부 속부터 보충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개념의 피부 관리법이다. 1캡슐당 300 DA 피쉬 콜라겐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C도 포함 돼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고분자 콜라겐과 비교해 체내 흡수율이 80∼90배까지 차이가 난다. 또 캡슐을 동물성 젤라틴 캡슐이 아닌 식물성 캡슐을 사용함으로써 소화에 대한 부담감 또한 개선시킨 제품이다.

하루 한번 자기 전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내에 효율적으로 콜라겐과 히알우론산을 보충해줌으로써 수분 보유 능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탄력을 유지 시켜주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