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최초로 40홈런-70도루의 신기원을 쓴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6,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미국 베이스볼 다이제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올해의 선수, 올해의 투수, 올해의 구원투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의 선수에는 아쿠냐 주니어, 올해의 투수에는 게릿 콜(33), 올해의 구원투수에는 펠릭스 바티스타(28)가 선정됐다.
최고의 선수에 선정된 아쿠냐 주니어는 이번 시즌 159경기에서 타율 0.337와 41홈런 106타점 149득점 217안타 73도루, 출루율 0.416 OPS 1.012 등을 기록했다.
이는 내셔널리그 득점, 최다안타, 도루, 출루율, OPS 1위의 기록. 특히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 40-40이자 최초의 40-70을 달성했다.
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가장 강력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무키 베츠(31)를 완전히 따돌렸다는 평가.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2021시즌 도중 큰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해 복귀 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에 부상 후유증이 크다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아쿠냐 주니어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놀라운 타격과 주루를 보인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159경기에 나선 것 역시 놀라운 대목이다.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과 최다이닝 1위. 이에 콜은 메이저리그 데뷔 11년 만에 첫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최고 구원투수에 선정된 바티스타는 시즌 56경기에서 61이닝을 던지며, 8승 2패 3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48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뒷문을 책임졌다.
이는 불과 2년 전인 2021시즌 메이저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볼티모어가 아메리칸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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