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바가지 안타로 선제 타점’ [포토]

입력 2023-10-0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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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KIA 박찬호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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