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후속곡 ‘메가폰’ 활동한다…제복 포토 공개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후속곡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수록곡 '메가폰(MEGAPHON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 속 크래비티 멤버들은 금장 체인과 화려한 모양의 배지로 장식한 제복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개개인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뤄 품위 넘치는 크래비티의 모습을 완성했다.
'메가폰'은 크래비티가 지난달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의 수록곡. 펑크, 록, 팝 세 가지 장르가 믹스된 이 곡은 크래비티만의 질주감을 표현했으며,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더블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치즈(Cheese)'로 활동을 펼쳤던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11월 1일부터 진행되는 '메가폰' 활동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 다운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크래비티(CRAVITY: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후속곡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의 수록곡 '메가폰(MEGAPHONE)'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 속 크래비티 멤버들은 금장 체인과 화려한 모양의 배지로 장식한 제복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개개인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뤄 품위 넘치는 크래비티의 모습을 완성했다.
'메가폰'은 크래비티가 지난달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의 수록곡. 펑크, 록, 팝 세 가지 장르가 믹스된 이 곡은 크래비티만의 질주감을 표현했으며,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더블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치즈(Cheese)'로 활동을 펼쳤던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11월 1일부터 진행되는 '메가폰' 활동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 다운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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