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11월 기념일 서포트 받는다

입력 2023-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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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장민호, 11월 기념일 서포트 받는다

가수 장민호가 11월 기념일을 서포트 받는다.

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11월 기념일 서포트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3만9780포인트를 기록하며 서포트를 받게 됐다.

장민호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대구, 수원, 부산 등에서도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서울 콘서트는 티켓팅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장민호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응원하는 팬들의 메시지와 함께 콘서트 응원 광고가 10일 동아일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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