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 현대백화점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이 25일까지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으로 꾸민 ‘H빌리지’를 운영한다. 3300㎡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을로 구현하며,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꾸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