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24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개최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