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LG 유기상이 정희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