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에게 패하며 8연승에 실패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