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김)사랑! 과감한 토스가 필요해’ [포토]

입력 2023-12-20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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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김사랑에게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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