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DB와 KCC 경기에서 DB 서민수가 공격자 파룽을 얻어낸 뒤 환호하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