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역전 할 때까지 방심할 수 없어 [포토]

입력 2024-04-18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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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3루 LG의 희생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안익훈을 염경엽 감독이 축하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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